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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92회 줄거리 93회 예고 미리보기

by 오비서입니다.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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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수요일에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92회에서는 도진과 함께 일했던 간호사로부터 연락을 받는 이영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진의 사고에 대해 묻는 사람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앞서는 이영이. 

 

 

 

 

 

 

120부작으로 종영하는 내 눈에 콩깍지는 장경준에게 각막을 이식해준 사람이 이영이 남편 김도진이라는 것이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장세준과 김도진의 사고 역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내 눈에 콩깍지 92회 줄거리

김해미(최윤라)는 경준에게 갑자기 휴직을 낸 장세준(정수환)에게 무슨 일이있냐고 묻는다. 

술한잔하자며 자신을 찾아왔던 일을 언급하며 '경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말하는데..

장세준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 김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분명히 내가 모르는 뭔가 있다고 생각하는 장훈은 오수완에게 차윤희 사무실에 누가 드나드는지 알아볼것을 지시했다. 

오수완은 경준이가 '누군가를 외국으로 보내려하는 일을 도와달라했다'는 사실을 장훈에게 전달하고, 장훈은 그게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모습이다. 

앞서 장경준은 심원섭을 만나 외국으로 가 살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한 상황.

 

 

 

 

 

 

 

소복희는 김창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연락없이 창이의 사무실로 방문한다. 

은행에 일이 생겨 김창이가 권고사직을 당한 사실을 듣게 된 소복희는 충격을 받는다. 

힘들게 올라간 지점장자리에서 내려온 아들을 생각하며 속상해하는 소복희. 

모르는척 창이에게 전화를 걸어 밥 잘챙겨먹으라고 말하는데... 

 

 

 

 

 

 

 

 

지방 바닷가 마을에서 공보의로 근무했던 김도진과 함께 일했던 간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은 이영이. 

6년전 김도진의 사고에 대해 묻고 간 사람이 있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누군가가 왜 그날 사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지 의문을 갖는 이영이. 

 

 

 

장훈은 휴직한 세준과 함께 바둑을 두며 '요즘 널 보면 부쩍 그늘이 낀 것같아 안스럽다'고 말한다. 

할아버지가 모든 진실을 알게 될까 두려운 장세준은 '할아버지 저 영국나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김창이가 회사를 그만둔 사실을 알게 된 소복희는 서화경(이아현)을 찾아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서화경을 보고 속상해하는데.. 

 

 

 

 

 

 

 

 

 

내 눈에 콩깍지 93회 예고 미리보기

장이재는 '이제 우리도 손녀가 생기는 건데'라며 이영이에게 미리내 데리고 놀러오라고 말한다. 

공여자에게 편지를 받아 기쁜 장경준은 오수환(오비서)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다. 

 

 

이영이는 김도진과 함께 근무했던 간호사를 만나는 자리에 장경준을 함께 데려간다. 

경준은 이영이의 전 남편 김도진이 각막을 기증했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는데..  

 

 

 

 

내 눈에 콩깍지 91회 줄거리 6년 전 김도진을 죽게 만든 범인 심원섭 차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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