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98회 줄거리 99회 예고 미리보기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98회(2월 16일 목요일 8시 30분 방송분) 줄거리 알려드립니다. 이영이는 자신에게 위협을 가한 심원섭을 경찰에 신고해 꼭 잡으려한다. 장경준은 6년 전 사고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영이와 장세준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내 눈에 콩깍지 98회 줄거리

장경준 집에 인사 온 미리내와 이영이. 그 시각 장경준은 심원섭을 만나 6년 전 사고에 대한 모든 진실을 듣게 됐다. 

 

 

 

 

 

 

이영이는 심원섭과 함께 있었던 차윤희의 모습을 떠올리며 '심원섭이 저를 불러내 차로 절 밀어버리려했어요. 부사장님께서도 혹시 그 사람한테 협박받고 있으신건 아닌지?' 묻는다. 

 

 

 

 

심원섭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에 차윤희는 놀라는데... 

 

 

 

 

미리내와 공놀이를 하는 장세준은 아빠(김도진) 얘기를 하는 미리내의 모습에 마음아파했다. 

공을 차다 넘어진 미리내는 눈물을 흘렸고 마침 집에 돌아온 장경준은 세준에게서 미리내를 데려가버렸다.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종이를 접어온 미리내 덕분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하지만 장경준은 표정이 어둡고, 세준은 그런 경준의 눈치만 보는데... 

 

 

 

 

내 눈에 콩깍지 99회 예고 미리보기

내 눈에 콩깍지 99회에서 장세준은 '엄마 우리 더 버텨선 안돼요. 나 자수할꺼에요 처음부터 나때문에 시작된 일이니까'라며 차윤희를 불안하게 만든다. 

 

 

 

 

 

 

 

 

장경준과 미리내를 데리고 눈썰매장에 간 이영이는 행복해하지만 왠지모를 불안함을 느끼는데... 

 

 

 

 

 

 

집에 돌아온 장경준은 세준에게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 니가 감추고 있는 진실이 뭐야?'라며 6년 전 사고에 대해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