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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90회 줄거리 심원섭을 초대한 장훈? 차윤희 비밀 눈치챘나?

by 오비서입니다.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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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 90회 줄거리를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아직 김도진의 각막을 이식 받은 사람이 장경준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심원섭을 집으로 초대한 장훈은 차윤희에 대한 비밀을 눈치 채고 일부러 초대한 걸까요? 

 

 

 

내 눈에 콩깍지 90회 줄거리

김도진에게 각막을 이식받은 수혜자(장경준)가 다시 연락을 원한다는 기증센터 전화를 받게 된 이영이. 

 

 

김도진의 아내가 이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세준은 숨쉬는 것 조차 벅찬 상태이다. 

 

 

장훈에게 초대를 받은 심원섭.

장경준은 당황하는 장세준을 다독이며 함께 내려가 식사를 하자 말했다. 

 

 

장경준은 몇일 전 영이와 소복희 곰탕집에 가서 갑자기 뛰쳐나간 일을 묻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장세준.

 

 

 

 

심원섭이 장세준의 생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장훈과 장이재는 심원섭을 반가워하며 친근하게 대하지만 경준과 세준 그리고 차윤희는 불편하기만 한 모습이다.

 

 

 

 

 

 

 

 

이때 차윤희와 장세준의 눈치를 살피는 장훈.

혹시 장훈은 뭔가 눈치채고 일부러 심원섭을 초대한 걸까?

 

 

강은호는 장경준의 각막 공여자가 도진이 인지 묻는데...

환자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교수님. 

 

 

친구 강은진의 말을 떠올리며 각막 수혜자에게 편지를 전달한 이영이. 

소복희와 창일, 은숙에게 각막 수혜자에게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창이의 달라진 행동에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닌지 의심하는 서화경(이아현)

서화경은 아직 김창이가 회사를 그만둔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다. 

 

 

장훈은 심원섭에게 '우리 가족이나 다름 없었다'며 돈봉투를 전달했다. 하지만 심원섭은 돈 때문에 세준이를 만난 것은 아니었다며 돈을 거절하고 자리를 떠났다. 

 

 

 

 

 

 

 

 

김도진의 각막을 이식받은 장경준은 이영이로부터 편지를 전달받았다. 

 

 

 

 

내 눈에 콩깍지 91회 예고 줄거리는 차윤희를 찾아온 심원섭이 '우리가 죽인 김도진 부인이 니 며느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밖에서 이 말을 듣게 된 장세준은 괴로움에 눈물을 흘렸고 김도진을 죽인 사람이 차윤희와 심원섭이 맞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장세준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장경준은 무슨일이 있는게 분명하다며 얘기를 하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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